코로나 재확산에도...주말 휴일 고속도로 붐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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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도...주말 휴일 고속도로 붐빌 예정
  • 도시일보
  • 승인 2020.05.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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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고속도로,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다소 혼잡 예상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지난주 대비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수도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도 이 같은 수치가 발표되어 씁쓸함을 낳았다.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상 교통량은 16일(토)이 지난주보다 50만대 증가한 452만대, 17일(일)은 지난주보다 8만대 늘어난 398만대 각각 집계됐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만 추산해봐도 지난주보다 4만대 증가한 43만대이다. 일요일 복귀하는 차량은 지난주 대비 1만대 늘어난 42만대로 예측됐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서울~목포 4시간4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남양주~양양 2시간30분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10분 ▲부산~서울 5시간20분 ▲광주~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서울 4시간30분 ▲강릉~서울 3시간30분 ▲양양~남양주 2시간3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 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동탄분기점~안성분기점, 천안분기점~청주휴게소 ▲영동선 용인~양지, 호법분기점 ▲서해안선 매송,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중부선 호법분기점~남이천, 진천~진천터널 ▲서울양양선 미사~덕소삼패, 서종으로 예상됐다.

일요일 서울 방향은 ▲경부선 청주~목천, 북천안~안성 ▲영동선 여주분기점~이천, 덕평~양지 ▲서해안선 당진분기점~서해대교, 발안~화성휴게소 ▲중부선 일죽~남이천, 경기광주~동서울 ▲서울양양선 설악~서종, 덕소삼패~미사 등이다.

도로공사는 5월이 졸음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졸음이 올 경우 졸음쉼터와 휴게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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