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문학관이 된 추천 '김유정문학촌' 강원도에서는 최초!
상태바
공립문학관이 된 추천 '김유정문학촌' 강원도에서는 최초!
  • 도시일보
  • 승인 2020.05.20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춘천 김유정문학촌, 강원도 ‘공립문학관’ 제1호 됐다

춘천 김유정문학촌이 강원도의 첫 번째 공립문학관으로 등록됐다.

춘천시는 문학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김유정문학촌이 공립문학관으로 지정됐다. 지금까지 강원도에서 공립문학관은 없었다. 김유정문학촌이 최초가 된 셈이다.

시는 김유정문학촌 공립문학관 등록을 위해 지난 3월26일 강원도에 문학관 등록 신청을 했으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등록 통보를 받았다.

공립문학관으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들이 만족되어야한다. 우선 등록자료가 100점 이상이어야 하며 전시실 100㎡ 이상, 수장고, 사무실, 연구실 및 교육실, 도난 방지시설, 온도·습도 조절 장치를 갖춰야 한다.

2002년 개관한 김유정문학촌의 전체 건축 면적은 2593㎡이며 등록자료는 355점이다.

특히 지역문화예술의 거점으로서의 환경 조성과 김유정 추모 공연, 김유정문학제 등 각종 사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김유정문학촌이 공립문학관으로 등록되었으니 도에서의 역할이 확대되고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춘천시는 김유정문학촌 공립문학관 등록 선포식과 김유정 추모 공연을 23일 연다. 김유정의 작품 낭독과 연기, 무용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 19로 바뀐 소비시장...'집콕'에 '온라인 장보기'가 대세
  • 코로나 시대의 문화, 오늘은 사이먼 맥버니 '인카운터' 보세요
  • 5·18의 진실을 알려라! 방탈출게임으로 배우는 518정신
  • 1일 3깡에 열광하는 대한민국...가수 '비'의 역주행 비결은?
  • 트렌드 '한달살기' 경남 합천군도 드라마틱하게 도전?
  • 주지훈, '킹덤' 속 카리스마로 버거킹 광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