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감귤, 이렇게 쓴다? 신 미래 토양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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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감귤, 이렇게 쓴다? 신 미래 토양비료
  • 도시일보
  • 승인 2020.05.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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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패감귤 이용해 비료화 기술개발…정부 협업사업 선정

부패한 감귤을 건조·탄화시킨 부산물로 비료를 만들 예정이다. 이 기술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협업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안부와 과기부 협업사업으로 추진하는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중 제주도의 부패감귤 처리기술 관련 과제가 전국단위 10대 과제로 선정된 바 있었다. 이에 27일  행안부-과기정통부-제주도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도는 비료화 기술을 통해 최근 감귤산업의 숙원인 부패감귤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청정 제주를 지켜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감귤부패과 처리기술 접목이 필요한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지역 현안에 맞춘 사업계획 수립 등을 위해 행정, 생산자단체, 농가 등으로 구성된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해 운영했다. 

총 8명으로 구성된 스스로 해결단은 고온을 발생시키는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부패 감귤을 건조·탄화 시켜 부산물을 토양 비료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지역문제 해결사업 최종 수행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과기부에서 3억원, 행안부에서 1억5000만원, 지자체에서 1억5000만원 등 총 6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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