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누나라고 불러...프린수찬, 여성분들은 다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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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누나라고 불러...프린수찬, 여성분들은 다 소녀
  • 도시일보
  • 승인 2020.07.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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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어머니·팬 호칭은 누나♥…모두 소녀다"

가수 김수찬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나와 어머니와 팬들에게 '누나'라는 호칭을 쓴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꾸려졌다. 배우 강성연, 조한선, 가수 김수찬, 이영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수찬은 '프린수찬', '흥부자' 등 많은 별명을 가진 것에 대해 설명했다. "제가 끼가 많다. 표정도 많고 제스쳐도 많아서 그런 별명이 붙여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끼수찬'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제가 팬분들이 여성들이 많다. 어머님이란 호칭도 쓰지 않고 다 '누나'다. 마음은 다 소녀시지 않나"라며 웃어 보였다.

이에 김구라가 "어머니 친구들에게도 누나라고 하냐"고 묻자, 김수찬은 "저는 어머니에게도 누나라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74년생이시다. 저를 일찍 낳으셨다. 제가 이제 좀 컸으니까 엄마로서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하시더라. 큰누나로 이직했다"라며 "그래서 제 친구들도 (어머니를) 누나라고 불러야 한다.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와서 '어머니'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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