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간 '서울재즈위크(Seoul Jazz Week) 2020'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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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간 '서울재즈위크(Seoul Jazz Week) 2020' 개최
  • 도시일보
  • 승인 2020.07.3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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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서울은 재즈 세상…'서울재즈위크'

한국 재즈뮤지션들의 축제 '서울재즈위크(Seoul Jazz Week) 2020'이 내달 9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서울지역이고 지역구로 떨어진 다섯 개의 공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재즈위크는 '아티스트 소개형 페스티벌'을 표방하는 방식으로 개최된다.

먼저 스페셜 게스트 이부영이 함께하는 송영주 피아노 솔로가 개막공연으로 잡혔다. 이후 문(Moon·혜원), 서영도X신현필X조재범 등 관록의 재즈 뮤지션과 '뉴재즈디스커버리'를 통해 선발된 신예 팀 등 총 14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송영주의 피아노솔로 공연이 열리는 '코사이어티(Cociety)'는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모토로 성수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최근 '잠자리 프로젝트' 등 건강한 쉼에 관해 이야기하는 '식스티세컨즈 라운지'에서는 재즈 보컬리스트 혜원의 공연이, 북촌에 위치한 한옥 '디귿집'에서는 첼리스트 지박이 이끄는 스트링 콰르텟 공연이 열린다.

또 책과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북토크가 이어지고 있는 '문악홈(文樂HOM)'에서는 비브라포니스트 마더바이브를 포함해 다섯 개 팀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스피닝울프 성수에서는 탱고, 피아노 트리오, 트럼펫 공연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재즈 공연이 선보인다.

주최 측은 사전 공연장 내 방역, 관람객 및 스태프 체온 체크, 객석의 구획화를 통한 거리유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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