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를 통과한 직후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 관광객들은 해변을 산책하며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도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를 통과한 직후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 관광객들은 해변을 산책하며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