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수요 높여보자 '백종원표 황태 콩나물 라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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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수요 높여보자 '백종원표 황태 콩나물 라면' 공개
  • 도시일보
  • 승인 2020.09.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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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표 황태 콩나물 라면 감탄...'맛남의 광장' 단체 먹방

백종원은 젊은 사람들이 즐겨먹을만한 요리로 황태 콩나물 라면을 선보였다.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단체 먹방을 선보이며 또한번의 히트요리를 예고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4.6%, 4.9%, 5.3%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으로는 최고 5.8%(3부)로 나타났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올랐다.

이번 편에서 다룬 두 번째 식재료는 콩나물이었다. 친근한 식재료이지만, 최근 점점 수요가 줄어들어 매년 소비량이 무려 10%씩 감소한다고 전해졌다. 일평균 콩나물 생산량이 과거 1.2톤에서 최근 700㎏까지 줄어들었다고.

농민은 영세 농가들은 판로가 적음을 설명하며 "직원을 줄이고 판매처를 직접 찾아다닌다. 밤낮으로 뛰고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또 농민은 "젊은 사람들도 즐겨먹을 수 있는 좋은 레시피가 나오면 좋겠다"고 했고, 백종원은 "젊은 분들이 쉽게 드실 수 있는 레시피를 연구해보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다음날 백종원과 김동준은 멤버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황태 콩나물 라면을 만들었고, 김동준은 백종원의 가르침에 따라 부추 달걀볶음을, 선미는 콩나물국을 준비했다.

백종원의 콩나물 라면은 다시다 국물에 볶아낸 황태와 콩나물을 듬뿍 넣어 감칠맛과 시원함을 높였다.

선미는 "미쳤다. 국물 너무 맛있다"고 했고, 김동준도 "콩나물이 들어가니까 훨씬 시원하다"며 감탄했다.

멤버들도 일어난 직후임에도 거침없는 면치기를 선보이며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비주얼만으로도 입맛을 자극한 백종원표 황태 콩나물 라면 단체 먹방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며 분당 시청률 6.8%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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