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20대 대학생 연기가 어색하지 않는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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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김희선, 20대 대학생 연기가 어색하지 않는 자연스러움
  • 도시일보
  • 승인 2020.09.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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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김희선, 세월 역주행 미모 눈길…20대 여대생 변신

김희선이 20대 여대생이 되어 등장했다. 20대 대학생을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4회에서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김희선)가 시간여행자 '박선영'(김희선)의 비밀을 풀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김희선은 타임카드 분석으로 시간여행자의 정체를 파헤치는 물리학자 윤태이를 생기 넘치는 연기로 담아내며 극의 긴장을 끌어올렸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교정을 누비는 윤태이는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태이는 타임카드에 의문을 품고 박선영이 평범한 가정주부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나아가 직접 박선영의 유품을 살피며 시간여행의 증거를 찾기에 이른다.

하지만 '박진겸'이 타임카드를 다시 가져가자 타임카드를 되받기 위해 "그냥 잊어버려야겠다"고 쿨하게 포기 선언을 한 것도 잠시 궁금증을 지울 수 없어 몸부림치는가 하면 "그냥 나한테 카드 맡기죠?", "나한테 팔아요. 그럼 렌탈 렌탈비 줄게요"라며 포기를 모르는 집념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는 윤태이가 위기에 처할 것이 예고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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