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아시아 문화마당에 정호승 시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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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아시아 문화마당에 정호승 시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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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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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마당·정호승 시인과의 만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31일까지 6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문화마당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아시아문화마당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측은 아시아문화마당 기간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칠 계획을 밝혔다.

우선 온라인 공연은 매주 수·금·토요일 문화전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문화마당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아시아 6개국 문화 영상 콘텐츠' '주한아시아국가 대사관·문화원의 온라인 집콕여행' '시민 참여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참여 국가는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6개국이다. 유튜브채널을 통해 각 나라별 문화소개 영상(1부)과 체험영상(2부)을 즐길 수 있다.

또 주한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대사관과 중국문화원은 자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지 영상을 소개한다.

시민 참여 이벤트는 아시아 3행시 참여, 아시아문화마당 영상·야외 홍보물 인증 이벤트, 아시아 음식 체험전, 광주 속 아시아 사진 공모전 등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이와 함께 20일 오후 7시에는 특별한 문대를 꾸민다. 바로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하기로 한 것.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詩)'를 주제로 열리는 강좌는 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극장3에서 열리며 100명 입장이 가능하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시인은 삶의 고비에서 도움과 위안을 받았던 시를 소개한다.

노래로 만들어진 자신의 시를 들려주며 작품과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시인의 시 세계와 삶의 가치 등에 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한편, 정호승 시인은 '수선화에게' '봄길'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등 다수의 시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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