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박보검, 드라마 '청춘기록'에 이어 영화'서복'까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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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박보검, 드라마 '청춘기록'에 이어 영화'서복'까지 발표
  • 도시일보
  • 승인 2020.10.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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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인간' 박보검·'정보국 요원' 공유 '서복' 12월 개봉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을 옮기는 정보국 요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서복'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배우 공유와 박보검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 '서복'은 12월 개봉이다.

CJ엔터테인먼트는 '서복'의 12월 개봉 소식을 알리며 인물 포스터를 공개했다.

1차 포스터는 상반된 상황에 처한 두 남자의 모습을 각각 담았다. 어둠 속 강렬한 불빛에 비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의 잔상은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그의 복잡한 심경을 전하는 한편 '죽지 않는 존재' 서복(박보검)의 포스터는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영화는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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