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오리온과 손잡고 '아이셔에이슬' 출시
소주가 쓰다는 생각을 잊자. 하이트진로에서 상큼하고 짜릿한 '아이셔에이슬'을 출시한다.
이번 '아이셔에이슬'은 하이트 진로가 출시한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4번째 선보이는 과일리큐르로 오리온 '아이셔'와 협업해 20~30대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한 작품이다.
아이셔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2%로 국내에서 출시된 기존 과일리큐르보다 1도가 더 낮다. 누구라도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23일부턴 프랜차이즈 '1943'과 '인쌩맥주'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 측은 "아이셔에이슬은 기존 소주에서 느낄 수 없는 상큼하고 짜릿한 맛을 강조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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