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뽐내는 보령의 산과 들, 바다 '가을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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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뽐내는 보령의 산과 들, 바다 '가을의 매력'에 빠지다
  • 도시일보
  • 승인 2020.11.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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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에 각양각색 뽐내는 보령지역 산과 들, 바다 등 '인기'

가을이 깊어갈수록 아름다움을 더욱 뽐내는 곳이 있다. 충남 보령지역의 산과 들, 바다가 저마다 가을 빛깔을 드러내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보령시는 가을빛으로 물들은 지역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우선 보령의 대표 산으로 알려진 오서산은 은빛색 억새 물결이 한창이다. 충남 제3의 고봉으로 알려진 오서산(790.7m)은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 혹은 등대 역할을 하고 있어 예로부터 '서해의 등대'로 불려왔다. 최근 정상을 중심으로 한 약  2km의 주능선이 온통 억새밭으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등산을 하다보면 억새밭 너머로 서해바다를 볼 수 있어 상쾌함과 후련함이 느껴진다.  

성주산은 전체가 붉은 빛 단풍으로 울긋불긋한 자태를 뽐낸다. 성주산자연휴양림과 성주산, 옥마산을 잇는 산줄기는 오색찬란한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예년보다 1~2주 가량 붉은 빛이 늦었지만 이번주부터는 제 빛깔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 중 하나인 청라은행마을은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 1000여 그루가 식재돼 있다. 마을 전체가 노란 은행나무 단풍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뤄 가을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이번 주말부터 노란 단풍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고택과 은행나무가 어울리는 신경섭 가옥이 있다. 가을의 정취를, 폐교를 리모델링한 황토방과 객실, 20면의 야영장을 갖춘 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이밖에 서해안 최대 규모의 무궁화를 주제로 한 보령무궁화수목원, 무창포해수욕장과 용두해변의 석양, 청라 저수지 둘레길 등에서 색다른 풍광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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