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도 주말 이동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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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도 주말 이동량 증가
  • 도시일보
  • 승인 2020.12.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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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연일 폭증하는데도…"지난 주말 수도권 이동량 0.6%p 증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했지만 지난 주말 이동량은 직전 주보다 오히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연시를 맞아 분위기에 휩쓸려 위기감을 크게 느끼지 못한 탓으로 분석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바탕으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수도권 이동량은 지난 8월 거리두기 2단계 기간(8월29~30일) 중 수도권 주말 휴대전화 이동량이 2504만3000건까지 감소한데 비하면 약 200만건이 더 증가했다.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직전 주말과 비교하면 수도권은 806만5000건(22.5%), 비수도권은 945만6000건(24.8%) 줄었다.

수도권 1.5단계 격상 전인 11월 14~15일 수도권 이동량은 3589만건이었으며 격상 후 11월28~29일 2767만건으로 줄었다. 그러나 1주만에 다시 15만5000건(0.6%) 증가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11월14~15일 3814만3000건에서 11월28~29일 3019만3000건, 12월5~6일 2868만7000건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직전 주말과 비교하면 150만6000건(5%)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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