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SM C&C 전속계약…신동엽·전현무와 한솥밥
SBS 전아나운서 장예원이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김병만, 전현무, 한석준, 박선영, 김태현, 이혜성, 김수로, 황신혜, 윤제문, 이학주, 배다빈, 윤나무 등 MC·배우들로 꾸려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예원은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영화·연예 정보 프로그램부터 스포츠,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을 도맡았다.
최근에는 엠넷 '캡틴', tvN '세얼간이' 등에 출연해 프리랜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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