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문화누리카드' 올해 약 173만명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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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문화누리카드' 올해 약 173만명 발급
  • 도시일보
  • 승인 2020.12.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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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올해 173만명 발급…1033억원 복권기금 지원

올해 '문화누리카드'를 약 173만명이 발급했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보장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문화복지 정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제공된다.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지원금 9만원이 책정된다.

1장에 1000원인 복권을 구입하면, 약 420원이 복권기금으로 조성되는데 올해는 조정된 복권 기금 중 1033억 원이 문화누리카드 사업에 쓰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평소에 구입하는 복권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일정 부분 기여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전하며 복권 구매를 통해 조성되는 복권기금은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 누리카드 사업과 예술인생활안정자금(융자) 사업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문화생활과 열악한 예술인들의 자생적 생활기반 마련을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처가 대폭 확대됐다.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 문화 활동이 가능한 온라인 가맹점, 즉 온라인 취미클래스, 비대면 유료공연, 온라인 서점, 웹툰, OTT 서비스 등이 이용처로 추가됐다. 

2006년 문화바우처로 시작해 올해로 15년 차를 맞는문화누리카드 사업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증진에 기여한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사업 평가에서 공익사업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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