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광주·전남, 곳곳에 대설주의보 "빙판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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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광주·전남, 곳곳에 대설주의보 "빙판길 조심"
  • 도시일보
  • 승인 2020.12.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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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곳곳에 대설주의보…16일까지 최대 30㎝ 눈

광주·전남에 대설 특보가 내려졌다. 오는 16일까지 영하 4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져 추을 예정이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현재 적설량은 광주 광산 6.6㎝, 장성 상무대 4.3㎝, 나주 3.8㎝, 함평 1.1㎝, 광주 과기원 0.5㎝, 영암 시종 0.3㎝, 신안 흑산도·장흥 유치 0.2㎝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ㄷ. 

광주와 전남 나주·영광·장성·함평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목포·무안·해남·진도·신안(흑산면 제외) 등 전남 5개 시·군에는 이날 오후 대설 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오는 16일까지 서해상에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전남 서해안엔 매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내다봤다. 눈이 오지 않더라도 영하의 기온을 유지할 것이라 예측했다. 

16일까지 광주·전남 지역 예상 적설량은 5~20㎝다. 전남 북부 서해안은 3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예정이다. 목포·여수·무안·진도·신안·영광·함평·해남등 해안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돼 있다. 

서해남부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등 바다에는 풍랑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낮에도 최고기온이 0도 안팎을 기록,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린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이 매우 혼잡할 수 있다"며 "한파로 인해 야외 활동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면접을 앞둔 수험생 또는 출근길 직장인은 교통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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