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필수코스 '빛의 벙커' 코로나19에도 관람객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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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필수코스 '빛의 벙커' 코로나19에도 관람객 100만명 돌파?
  • 도시일보
  • 승인 2020.12.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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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관람객 100만명 돌파…차기작 내년 1월 공개

제주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빛의 벙커가 개관 2년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반 고흐 전을 진행하고 있는 빛의 벙커는 방문객이 지난 19일 기준 43만명을 넘어섰다. 앞서 지난해 10월까지 진행한 클림트 전에는 관람객 56만명이 방문한 바 있다.

2018년 11월 개관 이래 월평균 4만명이 방문한 셈이다.

빛의 벙커는 오래된 비밀 벙커를 탈바꿈한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공간적 특성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의 선례로 주목받았고, 많은 사람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닌 영감과 상상력을 제공해 교육적인 효과와 성인 관객에게 독특한 예술적인 경험을 주고 있다.

빛의 벙커는 방문객 100만명 돌파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역대 전시 주제였던 클림트, 훈데르트바서, 반 고흐, 고갱 굿즈를 증정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빛의 벙커 현장에서는 12월31일까지 2021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빛의 벙커 관람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발열 체크를 해야 입장할 수 있다. 안내 직원을 통해 관람객이 일정한 거리를 두고 관람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반 고흐 전은 2021년 2월28일까지 진행되며, 차기작은 내년 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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