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 잡은 넷플릭스, 23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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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 잡은 넷플릭스, 23일 공개
  • 도시일보
  • 승인 2020.12.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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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넷플릭스와 손잡고 한국 관광명소 알린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로 한국 홍보가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재로 한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와 홍보 책자를 발간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큐멘터리는 넷플릭스 자체제작이다.  

공사와 넷플릭스는 지난 7월 넷플릭스 인기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다룬 특별영상 'Explore Korea'(한국을 탐험하라)를 선보이며 좋은 호응을 얻어냈다.  

이에 이번 제작물에는 음식과 패션 등 누구나 흥미를 갖을만한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여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한국의 얼굴을 대표할 인물들과 함께 한류를 조명해 볼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인터뷰 형식의 숏 다큐멘터리 'Next in K-Story'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한경수 프로듀서가 연출했다. 2편의 작품엔 '셰프의 테이블'에서 사찰음식과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끈 정관스님, '넥스트 인 패션'의 우승자이자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화제가 된 김민주 디자이너가 각각 출연한다. 

23일부터 공개 개시한 이 영상은 공사 해외홍보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 볼 수 있다. 

또한 공사는 한국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넷플릭스 자체 제작 콘텐츠와 함께 소개하는 홍보책자 제작을 완료하고 한류관광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홍보책자는 '킹덤', '좋아하면 울리는', '셰프의 테이블' 등 다양한 장르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여덟 편에 등장하는 주요 관광명소와 전통문화, 음식 등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촬영지와 연계된 여행정보를 안내한다. 

국문, 영문, 일문, 중문(간체,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제작돼 공사 누리집에서 이 북(e-book)으로 볼 수 있고, 홍보 책자는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포 예정이다.

공사는 "전 세계 한류관심층의 한국방문 의향이 62.5%로 매우 높다"며 "인기 드라마·영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에 대한 방문동기를 부여하고 세계적인 한류관광 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영상관광 홍보마케팅 사업을 더욱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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