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 15명이 만든 문학지 '공통점'...우리 시절 아카이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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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15명이 만든 문학지 '공통점'...우리 시절 아카이브 담았다
  • 도시일보
  • 승인 2020.12.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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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15명, 우리 시절 아카이브···문학지 '공통점' 

20대 작가들로 구성된 문학예술단체 '공통점'이 '우리 시절 아카이브'를 부제로 다섯번째 문학지를 출간했다. 

'공통점' 5호의 필진은 시 장르 김이듬·김현진·나혜·박다혜·신헤아림·윤유나·임주아·조해주·홍지호·황유원, 산문 장르 김원경·나일선·박선아·신종원·이서영 등 총15명이다. 이들은 산문 5편과 시 20편을 실었고 기획 코너로 인터뷰, 문장 수집, 사진 아카이브, 활자연극 등을 수록했다.  

인터뷰 코너 '멈춘 공간으로 데려가기'도 눈에 띄는 코너다. 김병관과 세대별 인터뷰이들의 회상과 일상에 대한 대화가 담겨 있다. 이기현의 문장 수집 코너 '나의 첫 문장 시 꿰매기'에는 자신의 처음을 회상하며 참여자들이 보내 온 문장을 엮어 한 편의 시를 선보인다. 조온윤의 '우리 시절 아카이브'에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실렸다. 김봉판, 오편례의 활자 연극 '지금 누군가 우리를'에서는 게임 시뮬레이션과 같은 두 인물의 대화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문학예술단체 공통점은 2016년 시 창작 강의를 수강하던 선후배 간의 인연으로 시작됐으며 2017년부터 독립잡지 '공통점'을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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