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수필로 문화자원 소개...2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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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수필로 문화자원 소개...2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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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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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사라지는 것들에' 발간…수필로 문화자원 소개

광주문화재단에서 광주지역 문화자원을 수필 형식으로 소개하는 책 2종을 발간했다.

광주문화재단의 광주모노그래프 시리즈 2종 '사라지는 것들에 기대다'와 '광주의 지문Ⅱ'는 지역의 문화자산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획되었으며 전문필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문화사적 배경이 어우러진 수필작품 6편으로 구성됐다. 

'문화예술과 관련된 오래된 가게'를 주제로 한 도서 2종은 소설창작, 문학평론, 문화이론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필자들이 참여하여 지역의 음반사, 사라진 서점, 예술의 거리 일대의 미술품 관련 점포와 음식점, 헌책방 거리 등을 다루었으며 인춘교 작가가 사진작가로 참여했다.

문학평론가 김형중의 '옛날 옛적 청글에서'는 지금은 사라진 1980~1990년대 인문사회과학 서점과 사람들에 대해 담담하게 그려냈으며 김동하 작가는 '책들의 종점, 계림동 헌책방 거리'라는 글을 통해 헌책방 사장들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재구성했다.

책 '광주의 지문'은 광주문화자산발굴 소모임 4개 팀의 성과물을 엮은 결과 서적이다. 

소모임은 국문학 연구자 그룹인 '극장전', 대학생으로 구성된 '인류딜', 광주말을 연구하는 청년들의 모임인 '아따그라제', 무등산권 농악 보존과 시연에 힘쓰는 전문예술인으로 구성된 '무등농악전승보존연구회' 등이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2권의 책은 지역의 문화자원이 곳곳에 알려질 수 있도록 독특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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