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아름다운 도시 '밀양' 즐기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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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아름다운 도시 '밀양' 즐기러 가볼까?
  • 도시일보
  • 승인 2021.02.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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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가자, 석양과 야경 즐기러" 인플루언서 강력추천 

인플루언서들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자주 언급하는 여행지가 급부상하고 하는 가운데 최근 많이 검색된 관광지가 '밀양'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작년부터 비대면 관광지가 큰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데, 경남 밀양시의 석양과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즐기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말양을 방문한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속에서는 아름다운 밀양의 석양과 야경의 모습이 드러났다. 

특히 석양으로는 하남 명품 십리길과 삼랑진 낙동강변, 야경으로는 영남루·달빛 쌈지 공원, 부북 위양지와 표충비각 불빛 공원, 밀양댐 생태공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남읍 명품 십리길과 삼랑진 낙동강변에서는 해질녘 노을이 강변 갈대밭에 가까이 내려앉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관광객들에게 영화 속 장면처럼 황홀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영남루와 달빛 쌈지 공원, 위양지, 표충비각 불빛 공원, 밀양댐 생태공원은 자연, 건축물, 그리고 조명이 한데 어우러져 로맨틱한 야경을 연출하며 밀양 만의 환경친화적이고 특색 있는 야경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들은 “이런 아름다운 곳이 존재하다니 놀랍다,” “밀양이면 가까우니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다”며 호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플루언서의 SNS 파급력을 통해 밀양의 숨은 명소들을 찾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SNS 홍보를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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