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이 아름다운 황포돛배, 운항 시작
상태바
그림같이 아름다운 황포돛배, 운항 시작
  • 도시일보
  • 승인 2021.03.16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선 타고 단양팔경 유람하세요"…황포돛배 운항 재개

충북 단양의 명물로 알려진 황포돛배가 봄을 맞이하여 운항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황포돛배는 겨우내 운항을 중단했었다. 

길이 11m, 너비 2.9m의 12인승 목선인 황포돛배는 도담삼봉 선착장을 출발해 단양읍 도담리 구간 400m 코스로 운항한다. 코스를 거치는 동안 선장의 구수한 문화관광해설을 들을 수 있다.

도담리 선착장에서 하선해 300m 길이 옛 단양 탐방로드를 산책한 뒤 다시 승선해 돌아오게 된다. 이용 요금은 개인 3000원, 어린이와 청소년 2000원이다.
  
도담삼봉에서는 돛배체험 외에도 모터보트, 유람선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명승 44호 도담삼봉(嶋潭三峰)은 조선시대 유학자인 삼봉 정도전(鄭道傳·1342∼1398)이 젊은 시절 '삼도정'이란 정자를 짓고 풍류를 즐긴 곳이다. 단양팔경 중 제1경이기도 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투기 의혹 LH 직원 첫 소환…수사 가속화
  • 도심 속 꼬마농부들, 친환경 치유텃밭으로 모여라!
  • 최악의 결혼식으로 피비린내 앞날 예고
  • 경기 하남시, 이번 봄에는 '꽃길만 걸어요'
  • 장성에 찾아온 봄, 국내 4대 매화 꽃망울 터트려
  • 백신 예방접종 후 경과 지켜보는 '백신 휴가' 곧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