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운 문화예술계 목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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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문화예술계 목소리를 듣다
  • 도시일보
  • 승인 2021.03.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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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코로나19 문화예술 현장목소리 듣는다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광주의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용섭 광주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시장은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은 사안에 따라 민생안정대책이나 문화예술 정책에 반영하고, 국회와 정부에도 적극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2일부터 26일까지를 '문화예술 특별주간'으로 정하는 한편 관련 협회와 릴레이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지역예술인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원책 등을 통해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시장은 22일에 지역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한국예총광주시연합회를 방문한다. 지난 2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아특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어 광주미술협회 등 10개 연합협회 대표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23일에는 광주 영화산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영화인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영상간담회를 갖는다. 힘든 심정도 함께 나눠볼 예정이다. 

24일에는 코로나19로 방문객이 급감한 양림동 공예특화거리를 방문해 어려움에 처한 입주공방을 둘러보고,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국악상설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25일에는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시각과 인문역사, 공연예술, 콘텐츠 등 4개 분야 문화예술인과 예술 창제작 공간 확충, 비엔날레전시관 신축 등 8대 핵심의제를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26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최원일 신임 전당장 직무대리를 만나 아특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광주문화재단 직원 간담회,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소속단체 대표 간담회 등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들을 계획이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 8∼12일을 소상공인 특별주간으로 정해 소상공인 현장방문과 관련 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파악한 뒤 17일 이를 반영한 제13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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