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배경으로 영화·드라마 촬영하면 제작비 지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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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배경으로 영화·드라마 촬영하면 제작비 지원한다고?
  • 도시일보
  • 승인 2021.03.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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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배경 영화·드라마 촬영에 제작비 지원 확대

전라도에서 전남 배경으로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될 때 제작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명소를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전남도는 올해 전남의 자연경관, 관광지, 문화·역사 등 지역 명소에 대한 영화·드라마 제작자의 관심을 반영하여 지난해 5000만원 늘어난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은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2018년 시작된 지원사업은 전남에서 5일 이상 촬영하는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에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고 2~4일 촬영하는 경우 1500만원 한도에서 전남지역 소비액 대비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지역 숙박비, 식비, 차량 임차료와 유류비를 지원함으로써 전남에서 소비를 유도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해는 목포에서 촬영한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여수에서 찍은 영화 '동백', 순천·구례에서 제작한 '외계인', 장흥에서 촬영한 '샤크'에 총 1억3100만원을 지원했다.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를 바라는 제작사는 촬영 2주 전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전남도와 전남영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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