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새로운 녹색힐링공간 '자연학습식물원' 봄맞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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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새로운 녹색힐링공간 '자연학습식물원' 봄맞이 오픈
  • 도시일보
  • 승인 2021.03.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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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녹색힐링공간 볼거리 탄생…자연학습식물원 개방

충남 보령시가 푸른 녹지공간을 소개했다. 

바로 주포면 관산리 농업기술센터 앞에 '자연학습식물원'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기로 한 것. 

다양한 식물과 교감으로 '코로나 블루'를 치유할 수 있는 녹색 힐링공간은 4월1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며 충남의 또 다른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된 식물원은 규모로 보나 수종으로 보나 매우 아름답게 꾸며졌다. 790㎡ 규모의 유리온실과 인공폭포, 실개천 등 조경시설을 완비하고 아열대 작목, 온대식물, 자생식물 등 300여종을 식재하여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예정이라고. 

유리온실 내에는 꽃나무, 아열대식물, 온대식물, 식충식물, 공중식물, 아열대유실수 등 모두 10개 테마로 구성·배치하여 아이들의 생태교육체험장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농업기술센터의 자연학습식물원은 지난해 11월 식물원을 완공했지만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4월로 개원시기를 미뤘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원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단,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관람 소요시간을 약 20분 내외로 맞췄다. 대신 입장료는 무료이다. 단체관람은 5인 이상의 경우 사적모임 금지로 예약을 할수 없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미래 농업과 농촌을 주제로 다양한 식물 및 조경시설을 갖춘 자연학습식물원이 개원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녹색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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