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을 맞이하여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화재대응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북구청 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훈련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병아리 같은 어린아이들이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입과 코를 손이나 팔로 가리고 일사분란하게 뛰어나오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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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 맞이하여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화재대응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북구청 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훈련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병아리 같은 어린아이들이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입과 코를 손이나 팔로 가리고 일사분란하게 뛰어나오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