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 3월에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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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 3월에 크게 늘었다
  • 도시일보
  • 승인 2021.04.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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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택거래량, 전월比 17.3% 증가…전·월세 10.2%↑

얼어붙은 경기가 풀리려는 조짐일까. 지난 3월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2월보다 1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래량은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10만2109건으로 지난 2월(8만7021건) 대비 1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10만8677건)과 비교해서는 6.0% 감소된 수치이다. 

서울은 1만1122건이 거래되면서 지난 2월(1만2707건)에 비해 1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주택 매매량은 총 4만9358건이었다. 2월 대비 4.1% 증가한 수치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24.1% 감소한 폭이다. 지방의 경우 3월 총 5만2751건이 거래되면서 2월(3만9588건)에 비해 33.2%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6만9827건이 거래되면서 2월 대비 16.3% 증가했고, 아파트 외는 3만2282건으로 전월 대비 19.7% 늘어났다.

3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총 21만9457건으로 집계됐다.

전월(19만9157건) 대비 10.2% 증가했고, 전년 동월(19만9758건) 대비 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7만2785건으로 전월(6만3337건)보다 14.9% 증가했고, 수도권은 총 15만1730건이 거래되면서 전월(13만762건)대비 16.0% 증가했다.

지방은 6만7727건이 거래되면서 전월 대비 1.0% 감소하고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전세 거래량이 총 12만5895건으로 전월 대비 9.7% 증가하고, 월세 거래량은 9만3562건으로 전월 대비 10.8%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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