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간 야간 궁궐 즐겨요 '창덕궁 달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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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간 야간 궁궐 즐겨요 '창덕궁 달빛기행'
  • 도시일보
  • 승인 2021.04.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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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달빛기행' 23일부터 예매...'100분간의 고궁 운치'

2021년 '창덕궁 달빛기행'이 시작됐다.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창덕궁 달빛 기행이 오는 29일부터 6월20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열린다.  

창덕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아름다움과 가치를 인정받은 궁궐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달빛 아래 청사초롱으로 길을 밝히며 창덕궁 곳곳의 숨은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후원을 거닐며 밤이 주는 고궁의 운치를 100분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시범운영으로 진행됐던 존덕정 일원이 올해부터는 정식 탐방 구역으로 추가되어 기대를 모우고 있다.

달빛기행의 묘미였던 부용지와 주합루의 풍경도 코스에 들어가 있다.  후원을 즐기는 국왕과 왕비(재연배우)의 산책 모습이 펼쳐져 실감을 높일 예정이다. 

관계자 측은 참여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겠다고 전했다. 특히, 회차별 20분 간격으로 입장하며, 한정된 조별 인원(25명)만 관람하도록 해 더 안전한 분위기에서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23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 티켓)에서 판매한다. 1인당 2매까지 사전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요금은 3만 원이다. 

인터넷 예매가 불편한 장애인을 비롯해 국가유공자는 1인당 2매까지 전화(11번가 티켓 ☎1599-9640)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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