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수상소감, 156만명 봤다! K부심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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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수상소감, 156만명 봤다! K부심 뿜뿜
  • 도시일보
  • 승인 2021.04.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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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시청률 5.1%…윤여정 수상소감 156만명 시청

바로 전날, 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여 한국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배우 윤여정의 수상모습을 담은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는 시청률 5.1%까지 치솟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TV조선이 지난 26일 방송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전국 유료방송 가구 시청률 기준 1부 4.859%, 2부 5.120%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호명 후 무대에 나가 "나는 경쟁을 믿지 않는다. 어떻게 내가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글렌 클로스를 이길 수 있겠냐. 다른 배우들 보다 조금 더 운이 좋았을 뿐이다. 어쩜 한국배우에 대한 미국인들의 환대일지 모른다"라고 소감을 밝힐 때는 시청률이 5.9%로 상승하며 156만명이 동시 시청했다.

윤여정의 아카데미 수상 소식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은 저녁 메인 뉴스 시간대까지 이어졌다. 전날 KBS '뉴스9' 최고 1분 시청률도 윤여정의 수상 소식이 차지하며 16.1%(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을 기록하고 446만명이 동시 시청했다.

102년 한국 영화 역사상 오스카에서 한국 배우가 연기상을 받는 것은 윤여정이 최초이다. 영어 대사가 아닌 연기를 펼쳐 오스카 연기상을 받는 여섯 번째 배우가 됐다. 또 아시아 배우로는 영화 '사요나라(1957)'의 우메키 미요시가 1958년 수상한 이후 63년 만에 나온 두 번째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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