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동화와 발레의 만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살롱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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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동화와 발레의 만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살롱콘서트
  • 도시일보
  • 승인 2021.05.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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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살롱콘서트

광주시립발레단이 오는 7일과 8일 이틀동안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작품 중 하나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프랑스의 작가 샤를 페로가 쓴 원작 동화를 토대로 만들어져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고전발레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를 맡았고 차이콥스키가 음악을 맡아 믿고 봐도 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광주시립발레단은 지난해 '잠자는 숲속의 미녀' 전막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작품의 대표적인 장면이 공연될 예정이다. 

또 줄거리를 설명하는 구연동화가 더해져 관객의 재미를 더한다.

광주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발레살롱콘서트는 18세기 유럽의 '살롱'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광주시립발레단이 선보이고 있다"며 "무대는 무용수와 관객이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만큼 관객 친화형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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