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악양둑방에 5월의 봄꽃들이 만발 "꽃구경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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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둑방에 5월의 봄꽃들이 만발 "꽃구경 가자"
  • 도시일보
  • 승인 2021.05.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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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가자,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관광객 5만명↑

SNS에서 핫한 여행지를 찾다보면 최근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 바로 경남 함안 악양둑방이다. 

5월 초부터 경남 함안 악양둑방의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총 338㎞로 전국 최장길이의 악양 둑방을 따라 꽃들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악양둑방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봄·가을에는 만발한 꽃들로 장관을 연출하며 경상남도의 으뜸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함안군은 올해 악양둑방 및 수변지구 일원에 군수 공약사업인 ‘악양둑방 꽃 경관단지 조성’을 위해 군비 3억6000만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봄꽃 단지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봄꽃 단지 개장 및 축제 등 행사를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8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5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근 악양생태공원과 무진정 등 지역 유명 관광지를 당일코스로 여행오는 이들이 많아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은 “악양둑방이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함안군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대형 애드벌룬과 입간판 등 방역수칙 준수 안내문을 꽃 단지와 주요 길목에 설치하고, 방역지원을 위한 근로자를 지정하여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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