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관리받는 주남저수지, 환경부 생태관광지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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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관리받는 주남저수지, 환경부 생태관광지로 뽑혀
  • 도시일보
  • 승인 2021.05.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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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국가 생태관광지역 선정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가 선정됐다. 

창원시 동읍·대산면 일원에 위치한 주남저수지는 오랜 기간 환경단체와 주민 간에 자연환경 보전과 개발에 대한 갈등으로 붉어진 곳이다. 

다행히 2018년 경상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선정되며, 주민 주도 사업으로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 바 있다. 

경남 창원시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체계적 추진에 나섰다. 이에 올해 1월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지정을 신청했고, 서면과 현장 평가 등 3차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생태관광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 주도의 자연환경 보전,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민 소득 창출 및 증대를 위한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사업을 제시할 계획을 밝히며 "체계적인 생태 관광지 관련 사업은 자연 환경 보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확실한 대안"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부터 확대되는 지원 범위를 꼼꼼히 검토해 주남저수지의 현명한 이용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년 신규 생태관광지 지정에는 창원시 주남저수지, 인천 옹진군 백령도 물범서식지, 충북 옥천군 안터지구 반딧불이 서식지가 선정됐다. 선정 지역은 2022년부터 생태 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생태 보전 활동, 에코촌·생태관광센터 등 기반 시설 설치 지원, 자연 환경 해설사 배치 등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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