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 5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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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 5억 넘어
  • 도시일보
  • 승인 2021.06.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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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아파트 평균 전세 5억 넘었다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최근 급속도로 상승하여 평균 아파트 전세가격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말 임대차보호법(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 시행 이후 9개월 간 21.4%나 상승했다. 강북 지역 14개구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5억115만 원으로 나타났다. 2011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강북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해 7월 4억원을 처음으로 넘겨 4억180만원을 기록했는데 임대차법 시행 직후인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8836만원이 오르면서 무려 21.4%나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달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1451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5억원을 넘긴 뒤 9개월 간 20.46% 올랐다.

강남 지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1415만원으로 집계됐다. 강남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해 9월 6억 원을 돌파한 뒤 불과 5개월 만인 올해 2월 7억16만원으로 7억원대에 진입했다.

임대차법 시행 이후 경기 지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해 8월 2억7807만원이었는데 이달 3억4437만원으로 23.8%나 올랐다.

한편 이달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9652만원으로 7억원 돌파를 목전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4억9468만원으로 5억원을 코앞에 뒀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2375만원으로 나타났고, 강북 지역 아파트는 8억8823만원, 강남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13억3074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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