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9' 미친 액션에 코로나 스트레스 해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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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9' 미친 액션에 코로나 스트레스 해소돼
  • 도시일보
  • 승인 2021.06.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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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9' 200만 돌파 비결..."미친 액션 코로나 스트레스 해소"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엇보다 예매 분포를 살펴보면 무엇보다 성별이 50대 50으로 고르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200만 관객을 구성한 세대별 비율도 고르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주요 관람객인 20대와 30대가 각각 28%, 32.1%를 점유한 가운데 40대 23.7%, 50대 14.1%를 기록했다.

20대들은 주로 극대화된 장르적 쾌감에 호평을 보냈다. 시리즈별로 잠수함 액션, 좀비카 액션 등 시그니처 액션이 주요했던 시리즈인 만큼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서도 무중력 고공 액션, 마그넷 액션 등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액션이 관객들을 취향을 저격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리즈를 관람한 전적이 있는 3040 세대에서는 오리지널 패밀리들의 귀환이 주요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오리지널 패밀리인 한 역의 성 강의 귀환은 시리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리지널 감독인 저스틴 린 감독의 연출 복귀도 반가워하며 입소문의 출발점이 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호평 요인에는 글로벌 풍광을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코로나19로 쌓인 우울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태국, 조지아 공화국, 영국, 미국 등 글로벌 로케이션의 화려한 풍광이 블록버스터의 압도적 스케일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의 답답함을 대신 해소해주고 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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