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고흐의 그림처럼 흐드러진 해바라기 황금빛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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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고흐의 그림처럼 흐드러진 해바라기 황금빛 물결
  • 도시일보
  • 승인 2021.07.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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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검산성에 해바라기 활짝…"황금빛 물결 장관"

경북 영양군 청기면 일원이 황금빛 물결로 가득 찼다. 

노인일자리사업 환경개선 및 문화재 주변 경관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해바라기 정원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해바라기가 장관을 연출했다.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240여명이 18개 유휴지와 문화재 주변 등 총 23곳에 해바라기 씨앗 40㎏을 파종했다고 전했다. 

특히, 문화재인 검산성(경상북도 기념물 제65호) 주변 및 면 소재지의 해바라기 정원은 유독 규모를 커서 황금빛 물결의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휴가철이면 방문객이 몰리는 청기면 토구리 일원도 벌써부터 마을 주민은 물론 휴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아름다운 해바라기 풍광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분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양군은 방문하게 된다면 아름다운 해바라기 모습을 감상하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자부심도 함께 느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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