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수욕장 개장, 해변 사전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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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수욕장 개장, 해변 사전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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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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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수욕장 54곳 9일부터 개장…12곳 사전예약제

9일부터 고흥 남열, 장흥 수문, 해남 송호, 진도 금갑 해수욕장 등을 시작으로 전남지역 54개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전남 해수욕장은 매년 여름 100만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는 피서지다.

특히 전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고 환자 발생은 가장 적은 곳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사전예약제를 운영해왔으며 올해도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안심 해수욕장 12개이다, 이를 통해 해수욕장 밀집도와 혼잡도를 사전 조정한다.

안심 예약제 해수욕장은 목포 외달도, 여수 웅천, 고흥 풍류·익금, 보성 율포, 장흥 수문, 해남 송호, 영광 가마미·송이도, 완도 신지명사십리, 진도 가계, 신안 백길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예약제는 이용자가 해양수산부 누리집 '바다여행'이나 도, 시·군 누리집 등을 통해 날짜, 시간대를 지정 예약해 방문토록 하는 제도다. 수용 가능한 인원 범위에서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일부 해수욕장에서는 체온 스티커를 제공하고 전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고유번호를 부여한 안심콜을 운영해 이용객 출입 편의를 제공한다. 

주변 민박, 카페, 식당 등에 대해서도 영업주, 번영회와 협조해 발열체크 후 손목밴드 착용자만 입장토록 유도하고, 콘도 등 대형숙박 업소는 등록부 작성 등을 통해 이용객을 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예약제를 적용하지 않는 42개 해수욕장에 대해서도 발열체크와 손목밴드 착용 등 예약제에 준하는 방역체계로 운영한다.

시·군별로 방역인력 채용, 방역물품 준비, 샤워장과 화장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주기적 방역 등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세워 추진토록 했다. 

한편, 가장 늦게까지 운영하는 해수욕장은 8월29일 폐장하는 보성 율포 해수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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