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여수 찾은 관광객 13만명 증가, 경기활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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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여수 찾은 관광객 13만명 증가, 경기활성 기대
  • 도시일보
  • 승인 2021.07.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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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관광객 13만명↑…"코로나 시대 최적 관광지"

올 상반기 전남 여수를 찾은 방문객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관광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 자제 및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타격을 입은 것과 다른 양상이다.   

여수시는 지난 해 상반기에는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총 384만 명에 그쳤으나 올해는 총 397만명이 방문하여 전년보다 13만여명(3.3%)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 맞이 해양레포츠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10일부터 9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게 되면 더 많은 방문객들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의 관광객 증가의 이유로 이곳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서 최적지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의 차별화 및 트렌드한 관광콘텐츠도 인기요인 중 하나이다. 

여수시는 매월 방문객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침체된 지역 관광업과 경기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에 집중하고 청결과 친절, 바가지요금 근절 운동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관광지에 배치한 방역 관리 요원 배치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1월까지 연장했다. 주요 관광지별 방역지침 준수점검도 철저히 하는 등 방역에 대한 고삐를 당기고 있다.

또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의 개발과 방문객이 만족하는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관광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민관이 함께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천혜의 자연과 365개의 섬을 보유한 여수가 최근 코로나 시대 최적의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휴가철,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 활동은 물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직과 친절의 관광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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