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구연동화 '신나는 국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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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구연동화 '신나는 국악여행'
  • 도시일보
  • 승인 2021.07.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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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신나는 국악여행' 브랜드 공연 초연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구연 동화극 '신나는 국악여행'이 펼쳐진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구연동화극 '신나는 국악여행'을 제작했디. 이번이 초연이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국악여행'은 연극과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구연동화극이다. 관현악을 들으며 감상하는 것을 넘어 국악기를 직접 연주해볼 수 있는 체험형 무대로 만들어졌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소재로 국악기 연주와 연극체험, 노래와 춤이 곁들여져 무대가 풍성해졌다.

작품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자라로 변한 주인공 민서가 별주부전의 자라가 아니냐며 의심하는 토끼를 만나 동화 나라를 여행한다는 내용이다. 민서와 토끼는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등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색다른 방식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전통 이야기 속에 담겨진 충심, 효심, 형제간 우애의 교훈적인 메시지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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