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낭만포차, 안심밥상 제공 "수입 김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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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낭만포차, 안심밥상 제공 "수입 김치 없어요"
  • 도시일보
  • 승인 2021.07.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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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김치 없어요"…여수 낭만포차, 안심밥상 제공

전남 여수시는 지역의 유명 관광상품인 여수밤바다와 함께 운영되는 낭만포차에서 전 업소 국산 김치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여수의 낭만포차를 찾아주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밥상을 제공하고자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여수 낭만포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낭만포차 운영자 18명을 대상으로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낭만포차 업주들은  국산김치 소비촉진을 위해 모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100% 국산 김치를 사용하고 있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업체를 인증해주고, 소비자가 국산 김치 사용 인증 업소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인증마크를 부착해주는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를 통해 수입산 김치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우리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김치를 먹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음식점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오는 9월까지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을 830개소 이상 지정할 목표를 세웠다. 주요 관광지, 음식점 등을 방문해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참여를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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