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보성에서 서편제소리축제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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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보성에서 서편제소리축제 즐겨봐요
  • 도시일보
  • 승인 2021.08.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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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의 성지 보성군, 10월1일부터 서편제소리축제

소리의 고장, 전남 보성군에서 제23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0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무관중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서편제의 비조 박유전 선생과 보성소리를 정립한 정응민 선생, 정권진·성우향·조상현·성창순 등 많은 명창을 배출한 판소리 명창의 산실이다. 이를 계승 발전하기 위해 매년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를 열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군중 운집 가능성이 큰 대규모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은 진행하지 않는다. 추모공연, 경연대회 등 필수 프로그램만 진행한다.

경연대회는 실시간 동영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며, 판소리 명창부 본선은 공영TV를 통해 방송한다.

경연자·심사위원 등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참석 전 48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야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부터는 판소리 명창부 참가 자격 기준을 상향 조정한다. 대통령상 훈격에 맞는 명창 선정을 위해 보성군은 판소리 다섯바탕 중 한바탕 완창자 또는 2시간 이상 발표회를 가진 자만 참가가 가능하도록 참가 기준을 변경했다.

판소리 명창부 본선 심사에는 청중평가단 제도를 도입, 20명의 청중평가단 점수를 심사 총점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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