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커피 맛 '배라' 온다…아이스 맥심 모카골드 출시
여름이 오면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의 맛을 떠올리는 이를 위해 배스킨라빈스가 신제품을 만들었다.
SPC 계열의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동서식품의 커피 브랜드 '맥심'과 손잡고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를 선보였다.
신제품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는 달달하고 진한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아이스크림에 부드러운 크림 리본을 더했다.
SPC 그룹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를 고소한 우유,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음료 '맥심 모카골드 블라스트'도 함께 출시됐다.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오는 21일부턴 '아이스 맥심 스틱바'도 만나볼 수 있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와 '맥심 화이트골드' 2가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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