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케이팝스타를 만나는 'K-POP 스타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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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 케이팝스타를 만나는 'K-POP 스타의 거리'
  • 도시일보
  • 승인 2021.08.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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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POP 스타의 거리 마케팅 '잰걸음' 

광주시가 조성중인 K-POP 스타의 거리가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광주 출신 케이팝스타를 테마로 하여 충장로 옛 학생회관 뒷골목과 금남로4가역 주변에 'K-POP 스타의 거리'가 조성됐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인기가수 선미에 이어 25일 6인조 걸그룹 스테이씨의 서울 소속사 사무실에서 스타 핸드프린팅을 차례로 마친 뒤 광주관광 홍보영상도 촬영했다고 전했다.  

인기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가수 '선미'는 최근 솔로 앨범도 연이어 히트한 케이팝 한류스타이다. 

선미는 홍보영상을 통해 "광주하면 엄마집이 떠오른다"며 "홍콩 스타의 거리와 부산 국제영화제 거리처럼 자리매김하게 될 광주 K-POP 스타의 거리의 올해 첫 핸드프린팅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또 케이팝 댄스공연과 팬아트 공모전, 스타 팬미팅 등을 소개하며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같이 핸드프린팅을 진행한 그룹 스테이씨는 올해 브랜드 고객충성도 신인 아이돌 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향력 있는 걸그룹으로, 멤버 중 윤이 광주 출신이다. 

스테이씨의 윤이 멤버들에게 고향인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 팬들과의 만남을 염원했다.

홍보영상은 9월 이후 케이팝 유튜브채널 '와따TV'와 광주시 공식유튜브 채널 '빛튜브'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시는 전 세계 팬들을 광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K-POP 스타의 거리 조성에 들어가 스타 핸드프린팅, 스타기념관(팬존), 스타 벽화 등을 설치했다.

올해는 케이팝 관광도시 정착을 위해 LED디스플레이어를 활용한 케이팝 실감콘텐츠를 제작하고, 금남로4가역 사업 공간 확장, 케이팝 핸드프린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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