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 세계유산 미래가치를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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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 세계유산 미래가치를 엿보다
  • 도시일보
  • 승인 2021.08.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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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세계유산 인류의 미래가치 '세계유산축전 안동'

경북 안동에서 '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이 개최된다. 

축제기간은 9월 4일부터 26일까지이며, '안동의 세계유산 인류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 봉정사, 병산·도산서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세계유산축전은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한다.

8월 공주시·부여군·익산시(백제역사유적지구), 9월 안동(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과 수원시(수원화성), 10월에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등 4개 세계유산 거점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1세계유산축전 안동은 하회마을에서는 유산연회를 주제로 '유산전람'이 진행된다.

미디어전시 '안동연회, 하회에서 놀다' '안동선비, 대동세계를 꿈꾸다'를 비롯해 '세계유산 60개의 보물전' '한글전시' 등 전시와 상설예술 아트존으로 구성된다.

18~22일에는 하회탈 탄생설화를 모티브로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과 협연한 무용극 '연꽃사랑'(Lotus Love)이 부용대 특설무대에서 선보인다.4·8·11일에는 한밤의 연회 선유시회를 겸한 '선유줄불놀이'가 부용대 앞 백사장에서 열린다.

9월 한 달간 토·일요일에는 접빈다례의 전통을 체험하는 '종가에서 차를 즐기다' 프로그램이 하회마을 양진당, 충효당, 빈연정사에서 이어진다.

도산서원에서는 퇴계의 매화시를 테마로 한 달간 야간개장하는 '9월의 봄'이 진행된다.

18·19·21일에는 선비들의 학문과 풍류, 도산서원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 '도산서원의 하루', 퇴계의 도산12곡을 정가·현대음악·춤 등으로 표현한 음악회 '도산12곡'이 마련된다.

병산서원은 3~5일, 10~12일, 24~26일 각 2박3일간 서원의 일상을 경험하는 '병산서원에서의 3일'을 운영한다.

4·5·25·26일에는 병산서원과 유성룡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해 국악과 현악이 어우러지는 음악극 '풍류병산'을 선보인다.

세계유산에서 만나는 한국 대표공연 쇼케이스, 한지패션쇼, 하회별신굿탈놀이 길놀이, 선비문화체험연수 서원행, 고택음악회 등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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