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서울 학동역 인근, 배달 오토바이들이 무섭게 도로위를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택배·배달음식 등 배달 수요가 늘자 배달원 수도 늘어 작년 하반기 기준 4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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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서울 학동역 인근, 배달 오토바이들이 무섭게 도로위를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택배·배달음식 등 배달 수요가 늘자 배달원 수도 늘어 작년 하반기 기준 4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