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보고 싶다면? 국립공원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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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보고 싶다면? 국립공원 예약하세요!
  • 도시일보
  • 승인 2021.09.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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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경주 무장봉 등 국립공원 탐방로 24개 '예약제'

곧 있으면 찾아올 아름다운 가을 단풍철을 맞아 경주 무장봉 등 국립공원 내 탐방로 6개 구간을 시작으로 총 24개 구간에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은 1일부터 탐방로 예약을 받았다. 

예약을 통해 하루에 정해진 인원만 출입할 수 있도록 탐방객 수를 제한하는 탐방로 예약제는 생태·경관 가치가 높은 국립공원 구간을 보호하고, 안전한 탐방 환경을 위해 도입됐다.

지난 2008년 지리산 칠선계곡을 시작으로 매년 대상지가 확대됐다. 올해에는 16개 국립공원 24개 탐방로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오는 10월31일까지 ▲경주 무장봉 ▲지리산 칠선계곡(주 4회) ▲속리산 묘봉 ▲속리산 도명산 등 4곳에서 예약제를 운영한다.

월악산 옥순봉·구담봉, 황장산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앞서 지난 4월21일부터 예약제가 운영 중인 설악산 곰배골(매주 월·화 미운영)은 10월31일까지 예약제를 이어간다.

설악산 만경대는 다음 달 10일부터 11월14일까지 예약제로 운영한다.

주왕산 절골은 9월16일, 오대산 동대산은 9월18일, 계룡산 관암산은 10월1일부터 운영한다. 3곳의 예약제는 오는 11월14일까지다.

지리산 구룡계곡은 10월1~31일 한 달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내장산 서래봉은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갓바위는 10월19일부터 11월17일까지 운영한다.

지리산 세석과 노고단, 북한산 우이령길은 탐방 예약제가 상시 적용 중이다.

가야산 만물상은 지난 3월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태백산 대덕산·금대봉은 4월19일부터 9월30일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

탐방로 구간별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QR코드를 이용한 '비대면 예약 자동 확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탐방객은 입장 시 체온을 확인하고, '코로나 안심 팔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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