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9월, 전국 독서문화 행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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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 9월, 전국 독서문화 행사 가득!
  • 도시일보
  • 승인 2021.09.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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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독서의 달"…전국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지자체, 교육청, 도서관, 학교 등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전시·강연·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프로그램 8700여 건을 진행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3~5일 부산 북구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부터 시작된다. 

출판사와 동네책방이 함께 독서 행사를 진행하는 '다시 책, 북페어', 정호승 시인, 정재찬 교수 등 유명 작가들의 책 강연을 들을 수 있는 '북토크 콘서트', '책으로 시대를 읽다'를 주제로 열리는 독서 학술대회 등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 

17개 시도 교육청과 지자체에서도 지역 독서대전, 퀴즈대회, 공연, 체험 행사 등 흥미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2019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였던 청주시는 자체적으로 '청주 독서대전'을 10~11일 개최한다.  

이밖에 ▲초등학생 독서감상문 글짓기 대회(서울) ▲원북 공연으로 만나다(부산) ▲대전학생토론마당(대전) ▲서로서로 독서로(인천) ▲어른을 위한 100세 그림책 전시(광주) ▲도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과학독서 골든벨(대구) ▲전자책 독서퀴즈대회(강원) ▲도서관 방문 챌린지(울산) ▲엉덩이로 책 읽기 대회(경남)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 심리치료(경북) ▲작심삼일 독서를 응원합니다(전남) 등 다양한 지역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전국 94개 기관에서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해 문학·철학·과학 등 다양한 독서강연과 함께 독서토론, 독서지도 등을 지원한다. 

전국 160개교에서는 청소년들이 토론으로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청소년 독서토론 한마당'을 진행한다. 어르신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하는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전국 10개 주관처에서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책을 읽어준다.

책 문화 확산을 위해 24일 전국 70개 서점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심야 책방'을 열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책체험버스'는 전국 문화 소외지역 20여곳을 방문해 전자출판물과 오디오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1 60+ 책의 해' 캠페인에서는 도서관 방문 프로그램인 '책마실가세', 글쓰기 활동인 '작가와 함께하는 행북(BOOK)학교' 등 다양한 고령층 독서프로그램으로 고령층 독서환경을 만들고 활동을 지원한다. 

꾸준한 책 읽기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습관형성 응용프로그램(앱) '챌린저스(CHLNGERS)'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문화 확산과 진흥을 위해 노력한 개인 16명과 8개 단체에 독서문화상 24점을 수여한다. 

대통령 표창은 해양환경공단이 받는다. 해양환경공단은 독서 소외지역에 바다드림도서관을 조성해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독서경영으로 독서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원주 인문학 독서학교를 개설해 무료 인문학 독서교육으로 지역 독서문화를 진흥하고 청소년 진로독서 지도에 힘써 온 임영규 진광중학교 교사와 지역사회 독서동아리 사업을 운영해 독서 인구 확산에 기여한 오지은 광진정보도서관 사서, 독서 활용 분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해 독서 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임성관 경기대 교육대학원 교수에게 수여한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도서관, 인천항만공사 윤희선 대리, ㈔동시동화나무의숲 등 2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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