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개선된 BCWW 2021, 높아진 'K콘텐츠 위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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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개선된 BCWW 2021, 높아진 'K콘텐츠 위상' 확인
  • 도시일보
  • 승인 2021.09.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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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BCWW 2021', K 콘텐츠 위상 확인"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BCWW 2021'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BCWW 콘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재편과 그 속에서 우뚝 선 K 콘텐츠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장이라는 평을 받았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BCWW 2021'는 '콘텐츠, 새로운 세계로 여행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온라인으로 열렸다.

국내외 방송영상 콘텐츠 160개 기업이 온라인 마켓에 참가했고, 38개국 505명의 바이어가 비즈매칭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 BCWW는 비즈매칭 플랫폼을 대폭 개선한 점이 좋은 결과를 낳았다. 참가사와 바이어가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게 된 플랫폼은 자연스럽게 수출상담 확대로 이어졌다.

한국의 K-포맷을 포함한 영국·프랑스·네덜란드·스페인·일본 총 6개국이 'BCWW 국제 포맷 기획안 피칭'에 참여해 NBC유니버셜, 워너브라더스, 프리멘탈, SBS. CJ ENM의 심사위원들이 최고의 포맷을 선정해 1위는 일본의 요미우리 TV가, 2위는 한국 제작사 디팟이 수상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BCWW 2021이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국내외 참여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세계 시장에서 K 콘텐츠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전하며 "K-방송영상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지속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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