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토지' 평사리 황금들판, 허수아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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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 평사리 황금들판, 허수아비 등장
  • 도시일보
  • 승인 2021.09.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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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황금들판에 허수아비 1000개, 소설 '토지' 무대

소설 '토지'의 무대로 잘 알려진 경남 하동군 평사리 들판에 허수아비들이 줄지어 나타났다. 

하동군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지역민과 고향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는 평사리 들판에 각양각색의 허수아비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18∼24일간 전시될 이번 행사에는 무딤이들판∼부부송∼동정호 알프스공원 2㎞ 구간에 씨름, 혼례, 강강술래, 소싸움, 서희와 길상이 등의 테마로 각 읍면, 마을, 개인, 단체, 농민회 등이 제작한 단독·군집형 허수아비 1000여점이 전시되어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동정호 악양루 데크에 허수아비 사진 50여점을 전시해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그동안 전시된 허수아비를 다시 볼 수 있도록 한다.

동정호 앞 3.6㏊의 들판에는 유색미로 대형 글자 ‘세계차엑스포’를 새긴 들녘아트를 조성하고, 주변을 허수아비로 장식한다. 한산사 앞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한폭의 풍요로운 그림을 연상시키면서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한다.

한편, 평사리 들판에서 생산해내는 벼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자재와 친환경 농법인 우렁이를 이용해 쌀을 생산하기 때문에 하동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쌀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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