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 매력 담은 '연모' 캐릭터 포스터 화제
상태바
서사, 매력 담은 '연모' 캐릭터 포스터 화제
  • 도시일보
  • 승인 2021.09.24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모' 박은빈·로운·남윤수·최병찬·배윤경·정채연 포스터

24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모'에서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인물마다 가지고 있는 서사와 매력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는 배우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정채연의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왕세자 이휘(박은빈)는 강렬한 붉은색을 휘감고 있다. 엄청난 비밀을 감추고 있지만, 강하고 단단하게 그 자리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강렬함 속에도 배인 아련한 눈빛에서 품어서는 안 될 그의 슬픈 마음이 전해진다.

이휘의 스승 정지운(로운)은 매혹적인 보라빛과 미소를 통해 그의 매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신비하고 화려하지만, 그 안엔 거스를 수 없는 위엄이 있다. 그리고 다가가서는 안 될 그 사람으로 인한 고독함도 품고 있다.

왕실의 종친 이현(남윤수)의 따스한 주황빛은 안정적이고 온화한 성격을 보여준다. 적정한 온도를 담은 색처럼 늘 정도를 지킨다. 하지만 그에게도 연모로 바라보게 될 누군가가 있다. 

짙은 갈색으로 건실함과 충성심을 표현한 휘의 호위무사 김가온(최병찬)은 흔들리지 않은 눈빛과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절대 경계를 늦추지 않은 그에게도 사연이 숨겨져 있다.

이조판서의 외동딸 신소은(배윤경)과 병조판서의 막내딸 노하경(정채연)은 각각 하늘빛과 보라빛을 품었다. 신소은은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고 자기 소신을 밝히는 당찬 면모를 지니고 있다. 노하경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KBS 2TV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작품이다.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국내 최초 '제1회 매드영화제' 온라인 개최
  • 개천절 연휴에 제주 15만명 몰린다...다시 4단계 될까
  • 세 여자의 기승전술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10월 공개
  • 2022 수능, D-50... 실전 준비, 꼭 챙겨야할 것은 뭘까
  • 최고 70㎜ 가을비 내려...광주·전남 30일까지
  • 황매산 ‘철쭉과 억새사이’ 휴게소, 한국건축가협회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