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개막! 문화재청 '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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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막! 문화재청 '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 도시일보
  • 승인 2021.09.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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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10월8일 개막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10월 '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이 개막된다고 전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은 10월8일부터 10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리지널 케이컬쳐 이야기 OK, 무형유산'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통문화 활성화와 무형문화재 가치 확산의 재고를 위해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 무형문화재 축제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 전시, 시연,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8일 개막식은 오후 3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개막공연 '名作, 탄생의 과정을 마주하다'를 감상할 수 있다. '오늘의 무형유산, 내일의 K-Culture'를 주제로 한 축하 공연도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작품을 볼 수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도 열린다. 작품 95종 180점의 전시가 가치가 빚어내는 기량의 온기, 소리를 품은 전통의 온기, 전통을 잇고 세상을 품은 조형의 온기 등 세 개 주제로 구성되어 선보여진다. 

무형유산 디지털 체험관에서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로 무형유산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다채로운 기획 공연도 펼쳐진다. 판소리, 남사당놀이, 줄타기, 농악의 합동공연 '수직상체일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 판굿 '무형유산 굿으로 통(通)하다', 판소리 5마당 '오,케이 판소리', 전통연희를 현장 상황에 맞게 구성한 '춤추는 바람꽃', 전통을 현대예술로 이어가는 젊은 예술인들의 공연을 소개하는 폐막공연 '굿GOOD보러가자' 등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합동공개행사 시연도 진행한다. 궁시장 박호준, 소목장 박명배, 두석장 박문열, 탕건장 김혜정, 침선장 구혜자, 옹기장 김일만, 목조각장 전기만 등 7개 종목별 보유자 7명이 참여한다. 

무형문화재 기·예능 체험 '3일간 인간문화재' 창의공방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는 옹기소품, 접선, 소목, 누비 제작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작업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합동공개 시연, 대학생 청춘숙수 김치 나눔 등의 행사도 열린다. 

특히 올해는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생중계와 체험프로그램에서 영어뿐 아니라 불어 해설도 제공된다. 벨기에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재단과 협력해 무형문화재 기·예능 분야를 체험하는 무형문화재 주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한다. 현장 행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고, 주요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주요 행사는 10월 8~10일 진행하며, 전시는 10월17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전시, 체험은 이달 30일 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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